라이프
탤런트 김승현, 전부인 근황에 딸 대답? "여자친구와 결혼 전 헤어졌다"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06 21:00
등록일 2019-11-06 09:20
▲(사진=ⓒ인스타그램)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중인 김승현이 출연하며 전부인 결별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현은 올해 나이 39세로 전성기를 누리던 20세 나이에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전부인과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한 채 결별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승현은 이에 대해 "당시에는 내가 지금의 아이돌처럼 인기를 얻고 있을 때였다. 우리 부모님은 숨기길 바라셨다. 그걸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불쾌하게 생각하셨다. 그래서 양측 부모님 간에 갈등이 있었고 시작이 그렇다 보니 결국 맺어지지 않았다. 여자친구와는 그때 헤어졌다"고 밝혔다.

 

올해 초 '살림남2' 방송에서 김승현은 딸 수빈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전부인의 근황에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딸 수빈은 "자주 연락한다. 결혼은 안 했다. 중학교때 아빠에 대해 조금 물어보다가 이제는 별 말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승현은 "아빠는 연락 안 하지만 넌 엄마한테 연락 자주 하고 볼 수 있으면 봐. 엄마도 엄마대로의 인생이 있으니까"라며 "엄마의 나에게 첫 사랑이다. 고2 때 처음으로 고백해서 사귀었다. 우리도 예쁘게 사랑하고 연애했던 시절이 있었고, 그 와중에 널 갖게 됐다는 걸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현은 최근 '알토란' 작가 고은정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내녀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키워드
김승현
김승현여자친구
김승현딸
김승현결혼
김범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