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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정호, 공황장애로 활동 잠정 중단…"내 새끼, 우리 아내, 우리 엄마 내가 정말 힘들게 할까봐…"
유노아 기자
수정일 2019-11-06 04:40
등록일 2019-11-06 04:40
(출처=유튜브 유정호 영상 캡처)

유튜버 유정호가 유튜브 중단을 선언했다.

유정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유정호tv'에 '정호 씨입니다. 정말로 행복했어요. 잘 지내야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정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먼 여행을 떠난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공황장애로 인해 유튜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뜻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정호는 지난해 공황장애로 인한 발작이 시작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것.

그는 "제가 몸 상태가 더 나빠져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내 새끼, 우리 아내, 우리 엄마 내가 정말 힘들게 할까봐 먼 여행을 떠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이때까지 안 쉬고 달려왔는데 쉬어도 되는 거 맞죠?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라고 덧붙였다.

 

유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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