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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돌쟁이 크기인 5.6kg 출생 비화?..."221cm 키 때문에 아내와 입맞출땐 의자를 뒤로 뺀다"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5 23:09
등록일 2019-11-05 23:09
(하승진 /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하승진은 지난 9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키는 집안 내력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키가 221cm인 하승진은 "할아버지 키가 190cm이다. 나는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맞는 시계가 없었을 정도로 체격이 크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결론은 키는 유전인것 같다. 우리 아들, 딸들이 키가 큰데 나만큼 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하승진은 태어날때 5.6kg이었다며 뱃속에서 큰 다리를 굽히고 있다가 태어나 한동안 다리를 피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승진은 "누나는 5.7kg로 태어났다. 배가 너무 크니깐 쌍둥이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백일된 아이같은 아기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하승진은 "큰데 좁은 데에 오래 있었으니까 한달 정도 다리가 잘 안펴졌다고 한다"고 첨언했다. 더불어 당시 방송에서 또래 친구들과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유치원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승진 유치원사진 /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한편, 하승진은 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아내 김화영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승진은 친구가 경기를 보러 왔을때 아내를 데려왔고 첫눈에 아내 김화영에게 반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승진은 "처음에는 뜨뜻미지근했다. 승부욕이 생기니까 수요일 밤 10시 반, 일주일에 한 번만 전화를 했다. 5주를 그렇게 했다. 그러다 6주째 연락을 안했다. 연락을 안하니까 11시 반에 전화가 오더라. 그때 3시 반까지 전화를 했고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하승진의 큰 키 때문에 아내와 입맞춤을 할 때 불편하진 않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와 관련해 하승진은 "보통 이제 연애를 할 땐 차에서 많이 했다.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고 했다. 다른 곳에서는 주로 계단에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 / 사진=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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