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투렛증후군 증상 무엇? 나도 모르게 눈 깜박이고 이상한 소리..`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연기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5 20:51
등록일 2019-11-05 20:51
(사진출처=ⓒSBS 홈페이지)

투렛증후군이 화두에 오르면서 투렛증후군 증상과 치료 방법 등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렛증후군이란 불수의적 움직임과 소리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신경질환이다.  


투렛증후군 증상으로는 눈 깜빡임, 눈동자 굴리기, 얼굴이나 코의 씰룩임, 어깨 들썩임, 고개 갑자기 젖힘, 배 근육에 갑자기 힘주기, 다리 차기 등의 운동 틱과 기침 소리, 코를 킁킁 거리는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 욕이나 외설증 등의 음성 틱이 1년 이상 나타나는 것이 있다.  


투렛증후군이 발생하면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따로 나타나기도 한다.  


투렛증후군은 1만명 중에 4~5명 정도에게서 나타나며 7세 전후로 발병한다. 특히 남자 아이에게서 3배 정도 흔하게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투렛증후군의 원인은 유전적 원인의 영향이 크며 스트레스나 감염 등의 환경적 요인,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뇌의 생화학적 이상, 호르몬, 출산 과정의 뇌 손상이나 세균감염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투렛증후군 치료는 신경 전달물질의 이상을 교정해주는 약물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또한 행동 교정을 위해 인지행동치료를 하며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는 뇌수술이나 뇌심부 자극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다.  
 

조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