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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상식] 독소 해독에 탁월한 '간 건강에 좋은 음식', 베스트 3가지 소개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19-11-05 17:21
등록일 2019-11-05 17:21
▲(출처=ⓒGettyImagesBank)

간은 인체에 꼭 필요한 장기 중 하나로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를 저장한 뒤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로 가공해 온 몸에 공급하고 체내로부터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을 해독해 대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시켜준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는 간이 약해지면 황달, 전신 쇠약, 피로, 식욕감소, 메스꺼움 등이 동반된다.

때문에 다양한 간 질환은 조기발견보다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에 좋은, 골고루 균형 잡힌 음식을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에 간을 보호하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간에 좋은 효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밀크씨슬'은 엉겅퀴의 일종으로 보라색 꽃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 2,000년 이상 동안 약초로 사용되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양한 간 영양제 중 밀크씨슬은 실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 인정했다.

이와 같이 밀크씨슬이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이유는 밀크씨슬의 중요 성분인 '실리마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실리마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세포막을 보호하고 외부에서 흘러들어온 유해 물질이 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밀크씨슬의 역할로 인해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해독작용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출처=픽사베이)

흔히 '혈관 청소부'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간을 정화하는 간 해독제로 섭취할 수 있다.

이에 술로 인해 망가진 간도 개선해주고 황달도 회복시킬뿐 아니라, 간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비트는 베타인이러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지방 축적으로 억제시킴으로써 지방간의 위험을 벗어나게 해주고 간 손상 회복까지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해독 효소의 수준을 증가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이 밖에도 레드비트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살리실릭산이 풍부해 혈관 속에 있는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철분이 풍부해 빈혈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고 있다.

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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