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안구건조증, 병원 제때 안가면 눈 나빠질 수 있어… 인공눈물 재활용은 금물
김지온 기자
수정일 2019-11-05 17:09
등록일 2019-11-05 17:09
▲(출처=픽사베이)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빛에 예민해지며 누구나 방심할 수 없는 병 중 하나다.

약 33%의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에 걸렸으며 대부분 안구건조증 때문에 안과를 찾는다.

큰 병이라고 볼 순 없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돼서 삶의 질까지 낮추게 된다.

더불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각막에 상처가 나면서 전보다 눈이 안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안과에 방문해서 전문의의 소견을 들은 후 제대로 치료받자.안구건조증에 걸린 것 같으면 본인이 체크해보면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먼저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모래가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따가움이 느껴진다.

더불어 독서를 할 때 눈이 쉽게 피곤해진다.

안구에서 피로감이 느껴져 화면을 보는 시간도 감소한다.

안구가 건조해지면 빛에 민감해지는데 평소보다 눈부심을 강하게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더 많이 나게 된다.

이로 인해 눈이 아프게 되면서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안구건조증에 걸렸을 때 렌즈를 끼면 흰자가 충혈돼 붉어지기 때문에 렌즈 착용을 지양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시간은 기상 직후와 져녁대고 건조해지면 증상이 심해진다.안구가 건조해지는 원인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눈물 생성이 적은 것과 눈물층의 손상으로 눈물이 빨리 마르는 것이다.

달라진 환경도 있는데 미세먼지가 가득찬 공기에 맨 눈이 노출될 경우 눈이 건조해진다.

요래 건조한 곳에서 오래 일하거나 모니터 액정을 오래 보게 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고 있다.

책을 오랫동안 읽는 것도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이유다.

한편 굴절수술이나 안내렌즈삽입수술 등 눈 수술을 받으면 눈이 바짝 마르게 된다.

만약 녹내장 같은 안구 질환이 있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오랫동안 안약을 써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안약을 넣기 전 반드시 병원을 먼저 가야한다.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눈을 꾸준히 쉬게 해야 하는데 멀리 바라보거나 적어도 한 시간에 10분은 눈을 쉬어주게 해야한다.

또한 눈 주변을 눌러주는 것도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다.

커피는 안구건조증에 안좋은데,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서 몸 안의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흔히 안구건조증에 걸리면 인공눈물을 사용한다.

인공눈물은 눈을 적시면서 수분을 저장하면서 눈을 피로하지 않게 만든다.

이 때 써야 하는 인공눈물은 일회용 인공눈물이어야 한다.

인공눈물을 자주 쓴다고 부작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조절하면서 눈의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김지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