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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질환] 오십견으로 착각할 수 있는 '회전근개파열', 가볍게 생각하다간 큰 코 다쳐
권나예 기자
수정일 2019-11-05 17:09
등록일 2019-11-05 17:09
▲(출처=ⓒGettyImagesBank)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져 작은 통증부터 심하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어깨통증을 경험해 본적이 있다.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은 물론이고 나이가 어린사람들 마저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을 가지고 있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별거 아닌 통증으로 인식하고 파스나 바르는 약 등으로 대체하지만 어떤 경우는 통증이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가는 사람도 있는데 병원에서는 어깨통증에 대해 보통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로 알고 있다. 대부분은 어깨통증에 대해 연상되는 문제점인 오십견은 보통 50세 전후 징조가 드러난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불린다. 50세 전후에 나타난다 해서 오십견이라고는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게도 발병하고 있어 어깨관리에 힘써야한다. 그리고 어깨통증 중에 보통 오십견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회전근개 파열'이 바로 어깨통증의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오십견과 달리 잘못된 운동자세로 생길 수 있어서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엔 어떤게 있을까?

오십견의 정의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어깨 관절의 운동신경을 억제시키는 제일 유명한 질환으로 특별한 원인없이 50세 전후에 심한 통증과 더불어 어깨의 운동 신경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라서 흔히 오십견으로 알고 있지만 의학적인 이름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동결견'이 있다. 하지만 보통 '오십견'으로 알려져있다. 그렇지만 비록 오십견이라고 해 50대가 넘어야지만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그보다 젊은 연령대나 오십견없이 50대를 보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후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오십견에 걸리는 이유는 별다른 원인이 없는 특발성 동결견과 이유가 있는 이차성 동결견으로 나눌 수 있다. 특발성 동결견은 딱히 어떠한 원인 없이 어깨통증과 우리 어깨의 능동, 수동적 운동 신경이 낮아지는 질환이고, 이유가 존재하는 이차성 동결견은 경추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흉곽 내 질환, 외상 등에 의해서 이차적으로 발생되는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오십견의 증상은 어깨의 통증은 물론, 야간 통증 및 관절 운동제한 들의 증상이 있는데, 이런 증상들을 보인다면 어서 병원을 가자.

'회전근개 파열'이란?

어깨통증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50세 정도에 걸린다는 '오십견'이란 편견 때문에 연령대가 낮은 사람들은 오십견과 거리가 멀다 여기고 어깨통증을 넘길 수 있다. 그렇지만 그냥 두다가 더 큰 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본인의 어깨가 아프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보통 운동 후 어깨 통증에 대해 그냥 근육통이겠지라고 여겨 파스를 붙이고 만다. 그러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회전근개 파열'일 수 있다. 이 질환은 어깨를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는 근육이 파열되는 것으로 그냥 놔두면 근육이 마를 수 있어 만약 치료가 늦다면 본인의 어깨 기능이 자기 역할을 못한 채 회복되지 못하고 운동장애가 남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다.

어깨통증의 예방과 치료는?

어깨의 통증이 있으면 많은 사람들은 파스를 붙인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통증이 많이 심하면 더운찜질이 좋다. 그러나 만약 통증이 엄청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뜨거운 찜질보다 차가운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평소 생활 할 때 늘 바른자세를 염두해 두는 것이 그리고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 그것은 틈틈히 하는 스트레칭이 아주 좋다. 또한 일상생활 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어깨통증의 예방법 중 하나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특히나 운동할 때 스트레칭은 필수다. 그리고 평소에 기지개를 자주 켜는 행위 등 스트레칭을 하고, 틈틈히 어깨운동을 해 어깨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을 길러주면 도움이 된다.

권나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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