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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증상, 입맛변화 나타날 수 있어…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
정호연 기자
수정일 2019-11-05 17:04
등록일 2019-11-05 17:04
▲(출처=ⓒGettyImagesBank)

치매란 뇌가 손상을 당하면서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인구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막중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그외에도 청년층과 장년층의 치매의 증가로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줄 알았던 치매가 더이상 노인들의 전유물이라고 말 할 수 없게 됐다.

치매의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다.

어림잡아 90개에 가까운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중에서 대부분인 70% 정도를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로 손꼽히고 있다.

치매 치료제 개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당장은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은 미완성이다.치매의 대표증상으로는 비교적 최근에 일들을 까먹는 것이다.

이때, 건망증 역시 최근의 일들을 잊는 것을 말하는데, 치매와 차이가 있다.

건망증은 잊고 있어도 다시 생각나고 사소한 부분을 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치매는 기억을 아예 잊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우울한 감정이나 기타 감정조절의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으며 예전과 달리 입맛이 다르게 될 수 있다.

애착을 보이는 물건이 생길 수 있고 후각 또한 둔해질 수 있다.치매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인지기능 회복을 돕는 비약물 치료가 있다.

하지만 이런 치료방법들은 완치를 장담하는 치료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치매가 오기 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치매 예방법으로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꾸준한 사회활동을 통해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고 대뇌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조심하는 것도 치매 예방법 중 하나가 된다.

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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