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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 이효리의 나이 잊은 몸매 비결? 다이어트차로 '주목'...카페인 부작용 감소 보이차 끓이는 법
등록일 : 2019-11-05 10:38 | 최종 승인 : 2019-11-05 10:38
양윤정
▲이효리가 아침에 일어나 보이차를 마셨다.(사진=ⒸJTBC 캠핑클럽)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이효리.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리더였던 이효리는 오랜만에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멤버 모두 나이를 잃은 동안 외모와 몸매에 비결을 알고 싶은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 JTBC 캠핑클럽에서 아침에 일어난 이효리가 차를 끓여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그 차의 이름은 보이차. 혹시 보이차가 이효리 관리 비결일까. 

보이차는 기름진 음식이 많은 중국에서 즐겨 마시는 차로 일부 사람들은 중국인들의 비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원인을 보이차로 보기도 했다. 보이차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것. 보이차가 다이어트차로 주목받은 이유는 보이차에 갈산 성분 때문이다. 갈산은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해하며 신진대사를 촉진, 몸에 있는 에너지를 더 왕성하게 사용하게 해 다이어트 효과를 가져 온다. 카테킨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세포를 노화시키고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등의 효능을 보인다.  

▲보이차는 두 번 우려낸 찻잎이다.(사진=ⒸGettyImagesBank)

좋은 효능을 가진 보이차의 정체는 뭘까. 보이차는 그제 '찻잎'을 많이 발효시켜 우려낸 차다. 우려낸 재료에 따라 뒤에 차를 붙이는데, 사실 차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차나무 잎으로 우려낸 차다. 찻잎을 발효시키지 않으면 녹차, 발효시키면 홍차가 된다. 보이차는 홍차의 다음 단계로 차를 한 번 더 발효해 차를 우린다.  

보이차가 건강프로그램이나 홈쇼핑을 통해 다이어트차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관심이 쏟아졌다. 보이차 관련 상품도 여럿 출시됐다. 보이차 가루, 보이차 분말, 보이차 티백에 이어 보이차 알약까지 나온 것. 보이차를 가루나 분말로 보이차를 우려내려면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보이차 끓이는 법을 제대로 알아두면 차에 함유된 카페인 부작용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보이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내고 이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고 다시 새물로 우렸던 보이차를 이용해 다시 우린다. 이런 세차 과정을 거치면 카페인이 일부 손실되면서 카페인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