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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 오래 써도 새차같은 자동차 부품부터 관리하자… 100원으로 타이어 점검하는 법
김수연 기자
수정일 2019-11-05 10:19
등록일 2019-11-05 10:19
▲(출처=ⓒGettyImagesBank)

한집에서 2대 이상의 차를 보유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혼자사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구매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앱을 통해 '내차시세조회'도 가능하고 '차량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관리에는 시간이나 돈 뿐만 아니라 기술이나 지식도 필요하다.

그런데 간단한 정보만 알고 있어도 일상생활에서 차량을 잘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우리의 안전과 관련된 자동차 관리 및 점검 TIP을 알아보자.자동차를 움직이는 엔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엔진오일'의 관리가 중요하다.

자동차의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하는 엔진오일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지 않으면 내부 부품 간 마찰 및 부식으로 엔진의 치명적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엔진오일은 운행거리 5천km~1만km 또는 3~6개월 단위로 새로운 오일로 교환해야 한다.

그렇지만 엔진오일의 관리시기는 드라이버의 운전습관이나 시내 및 고속도로 등의 주행환경, 자동차의 종류 등에 따라 다양하다.

특히 가혹주행이 잦다면 교체시기는 짧아진다.

가혹주행이란 짧은 거리 반복 주행, 먼지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 운행, 공회전을 오래하는 경우, 더운 날씨에 시내에서 주행, 추운 날씨에도 바로 운행하는 등 자동차에 부담이 되는 운행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혹주행이 잦은 편이라면 평소보다 좀 더 빠르게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출처=ⓒGettyImagesBank)

일반적인 자동차는 수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부품으로 제작된 만큼 여러 소모품 관리가 필수다.

대표적으로 엔진오일을 비롯한 여러가지 오일들은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주기는 운행거리가 10만km 정도일때고 브레이크 오일의 교체주기는 주행거리 2만km 또는 2년이 지났다면 점검해야 한다.

부동액은 주행거리 4만km 넘거나 2년이 경과했을 때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점화플러그나 점화케이블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출력 저하나 엔진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매 2만km 마다 점검하거나 4만km가 되면 바꾸는 것이 권장된다.

에어필터의 경우에는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속의 다양한 불순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소모품이다.

요즘에는 환경오염 등으로 미세먼지가 심하기 때문에 에어필터를 비롯한 필터류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밖에도 브레이크 패드나 와이퍼와 같은 소모품도 주기적인 점검이나 교체가 필요하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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