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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활용은 '이렇게' 하자?…"분기별 납입도 가능해!"
권나예 기자
수정일 2019-11-05 10:18
등록일 2019-11-05 10:18
▲(출처=픽사베이)

영세사업자들은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 퇴직금같은 큰 돈이 없어 힘들 수 있다. 이란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를 알아보자. 노란우산공제의 뜻은 서민이라면 안심하지 못하는 위험한 요소를 대비해 장사를 잘 하도록 중소기업중앙회가 만든 공적인 공제 제도다. 노란우산공제의 최대 공제 금액과 가입 방법, 장점·단점을 요약했다.

노란우산공제 정의

노란우산공제는 보험을 이용해 상해사망 또는 질병이나 상해, 산재 등으로 인한 후유증 시 최고 150배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연간 납입금액에 관해 기존 소득공제와 별도로 최고 삼백만원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을 하며,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15조 법규에 근거한다. 이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07년 출범식 후 노란우산공제를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출처=ⓒGettyImagesBank)

노란우산공제의 장단점을 알아보자

노란우산공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을 납부해 세금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월 5~70만 원정도를 1만 원 단위로 납부해 연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노란우산공제가 시중은행보다 이율이 높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금리가 낮다. 노란우산공제 대출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지 12개월이 지나 더이상 연체가 없을 때 가능하고, 노란우산공제 한도는 일반해약환급금에서 원천징수예상액을 제외한 90% 중 적은 금액이다. 또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때 장점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최소한의 생활자금으로 사업이 망해도 압류를 막아주는 것인데 그 이유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정부도 운영하고 있기때문이다. 이어 노란우산공제의 단점은 중간에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등 일정 사유가 아닌 단순 변심의 해지의 경우 그동안 받은 소득공제를 다른 소득으로 봐서 종합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그리고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나서 납부할 금액을 1년 이상 연체하거나 공제금 부정 수급 시 바로 해지 당할 수 있는데, 공제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경우 원래 있는 해약 환급금의 80%정도만 지급이 되니 주의하자.

권나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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