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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슬슬 맞아야 할 시기… 부작용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담 요망
정지연 기자
수정일 2019-11-05 10:16
등록일 2019-11-05 10:16
▲(출처=픽사베이)

공기가 차가워진 이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겨울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중에서 노인처럼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예방주사를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 심각하지 않을 수 있으나 병원을 제때 가지 않을 경우 큰 병으로 번질 수도 있다.

독감이 큰 병으로 번지면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취약하고 심장이 약한 사람과 당뇨에 걸린 사람도 발병할 수 있다.독감예방접종은 예방하는 바이러스에 따라 달라진다.

3가 백신은 독감 바이러스 3개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네 가지를 예방할 수 있다.

3가 백신으로 막을 수 있는 바이러스는 2종의 A형 인플루엔자와 B형 독감바이러스가 있다.

또한 4가는 2종의 A형 바이러스와 B형인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해준다.

3가 백신은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고 4가 백신은 놓는 병원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이 중에서 위험한 바이러스는 3가 백신을 통해서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의사들은 예방하는 것이 더 많은 4가 백신을 추천한다.독감이 퍼지기 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습관의 변화를 통해서 예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손은 자주 씻는 것이 좋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기침이 갑자기 나올 때는 휴지로 입을 가려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몸이 뜨거워지거나 콧물이 나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한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사람이 많은 장소는 가급적이면 피해야 하고 독감이 의심된다면 병원부터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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