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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미역 , 탈모 예방 음식 같이 먹어야 하는 이유는? … 두피열 내리는 법만 알아도 걱정 끝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19-11-05 10:04
등록일 2019-11-05 10:04
▲(출처=ⓒGettyImagesBank)

머리가 제일 많이 빠지는 시기는 가을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가장 위험한 시기는 햇빛이 강할 시기로 밝혀졌다.

가을에 탈모 증상으로 인해 피부과를 비롯해 병원을 찾아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피가 그동안 손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태양열과 태양광은 탈모의 원인인데 머리를 뜨겁게 달궈 각종 노폐물이 두피에 쌓이기 때문이다.

남녀에 따라 유형이 달라지는 탈모에 좋은 음식과 탈모예방 음식 궁합을 모아봤다.탈모는 수많은 원인을 통해 생긴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 같은 경우 탈모의 가장 큰 원흉으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탈모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하지만 주 원인과 함께하면 탈모 진행을 촉진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자율신경계 활성으로 인해 신진대사를 방해해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 전달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탈모는 여성과 남성에 따라 원인이 달라진다.

우선 M자탈모라고 불리는 남성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과 테스토스테론 때문에 생긴다.

앞이마부터 빠져 서서히 머리가 없어진다.

반면 여성이 탈모가 생기면 과한 다이어트부터 시작해 그 원인도 다양하다.

또한 남성과 달리 정수리부터 없어져서 서서히 탈모가 진행된다.

한편 지루성 피부염 탈모는 모낭 옆부분의 피지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피지를 과하게 분비해서 생긴다.탈모 방지를 위해서 저녁에 머리 감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을 감아서 없애주면 피지가 발생해서 모공이 더러워지는 것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 때 물이 뜨거우면 모공 이완으로 인해 모근에 있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미지근하게 하고 감는 것이 좋다.

또 샴푸를 할 때 마사지하는 것처럼 머리를 문질러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빗질을 제대로 하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데 좋다.

평소에 빗질을 할 때 머리를 자극하면서 빗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므로 두피가 뜨거워지지 않으며 튼튼한 머리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머리가 잘 나는 음식을 주기적으로 먹어서 탈모를 막을 수 있다.흔히 호두는 뇌 기능 향상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호두에 있는 비타민E를 비롯한 영양소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하고 발모를 돕는다.

호두부터 시작해 비타민E가 많은 △참깨 △해바라기씨같은 많은 종류의 견과류가 탈모를 막아준다.

또 콩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모발 성장 효능이 있다.

또한 혈당이 낮으며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서 탈모 예방 효능이 있다.

하지만 콩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요오드를 체내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콩을 섭취하고 나서 없어진 요오드는 해조류 섭취로 채워주는 것이 좋다.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경우 모발의 영양성분인 요오드와 칼슘 등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오드가 부족할 경우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먹어야 한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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