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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고태용 '질문도 대답도 웃겨' 올해 나이 39세, 단돈 200만 원으로 시작해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5 08:29
등록일 2019-11-05 08:29
고태용, SNS에 근황 소식 전해
▲(사진출처=ⓒ고태용 인스타그램)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5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는 '비욘드 클로젯 혹시 일본 건가요?'라고 적혔고 댓글에는 '아니예요'라고 적혔다. 해당 화면을 캡쳐하며 그는 '질문도 웃기고 대답도 웃김"이라고 적었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올해 나이 39세로 2008년,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현재는 남성복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대표를 맡고 있다. 

 

 

고태용은 '개티'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단일 상품 최초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브랜드 론칭 당시 200만원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은 물론 해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시켰다.
 


고태용은 '탑 디자이너 2013' '패션왕 코리아 2' 'THE 프렌즈 in 타이완' '패션왕 비밀의 상자'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가 있다. 
 


한편, 고태용은 2012년 'CFDK 어워즈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남성복부문', 2013년 '헤럴드 동아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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