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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과의 이혼 이유에 "19살에 성폭행, 32년간 포로생활 했다" 올해 나이는?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5 20:25
등록일 2019-11-05 07:08
(사진출처=ⓒMBC홈페이지)

개그맨 서세원의 전부인 서정희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정희와 서세원의 이혼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서정희는 지난 서울중앙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 현장에서 결혼생활 내내 서세원의 폭행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19살 나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서세원의 폭행에 소변까지 흘렸다"고 말했다. 


또한 서정희는 "내가 남편이 바람 한 번 폈다고, 폭행 한 번 했다고 여기까지 온 줄 아느냐.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라며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 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세원은 현재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근황에 따르면 내연녀로 보이는 여성과 해당 여성의 딸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서정희는 올해 나이 58세로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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