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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대장, '공관병 갑질' 사건 문제제기 했던 군인권센터 비판…뭐라고 말했나??
유노아 기자
수정일 2019-11-05 04:50
등록일 2019-11-05 04:50
(출처=MBN 방송 캡처)

자유한국당이 영입 대상으로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전 대장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또 이날 박 전 대장은 '공관병 갑질' 사건과 관련해 최초로 문제제기를 했던 군인권센터에 "병사를 이용해 사령관을 모함하는 것은 군 위계질서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군인권센터 소장은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사람이 군대를 무력화하는 것에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근 우리 당을 위한 많은 질책과 고언이 있었다"며 "이를 경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1차 인재 영입에서 제외됐던 박 전 대장 재영입을 시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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