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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정보] "누워서도 볼 수 있다고?"…책거치대, 책벌레들에게 필수아이템으로 인기!
백영아 기자
수정일 2019-11-04 17:28
등록일 2019-11-04 17:28
▲(출처=ⓒGettyImagesBank)

바른 독서 자세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내용들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독서를 할 때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거나, 턱을 괸 채로 책을 보는 등 많은 시간동안 몸에 무리가 가는 자세로 책을 읽곤 한다.

이와 같은 자세는 척추통증 및 허리통증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척추측만증까지 발생하는 등 척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에 올바르게 책 읽는 자세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독서로 삶의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지만 다소 긴 시간을 같은 자세로 유지하기 때문에 어떤 자세로 독서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다양한 척추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한 후 자기 전에 침대에서 책을 보곤 한다.

이 경우, 침대 등받이 쪽에 기대거나 엎드려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목에 힘이 들어가 목 근육과 허리에 큰 부담이 가게 되면서 목디스크나 척추측만증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더불어, 오랜 시간 책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공부에 너무 많이 몰입해 허리를 아래로 많이 숙이거나 고개를 앞으로 쑥 내밀곤 한다.

하지만 이는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요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의자 앞쪽으로 엉덩이를 빼고 등받이에 기대어 독서하는 자세 등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 요추통증 등 여러 척추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책을 읽을 때는 올바른 자세로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리를 곧게 펴고 의자에 바르게 앉아 독서하는 것이 척추나 전체적인 건강에 있어 책 읽기 가장 좋은 자세라 할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앉아 책을 볼 때는 책을 눈에서 30cm이상 거리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의 각도는 90~100도가 가장 올바르다.

또한, 책을 책상에 놓고 읽는 것보다는 편한 각도에서 책을 볼 수 있는 독서대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필요에 따라서는 북스탠드나 책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침대에서 독서하는 사람들을 위한 누워서 읽는 북스탠드 혹은 책거치대까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독서'는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감수성을 자극해주고 여러가지의 지식을 쌓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려 한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2번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온통 책으로 가득찬 공간 속에서 다양한 책들을 구경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책에 대한 다양한 느낌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거나 평소에 아이가 재미와 흥미를 보이는 책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 된다.

백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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