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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효과] 발병률 꾸준히 오르는 당뇨 초기증상… 당뇨 예방 식단구성하는 TIP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19-11-04 17:14
등록일 2019-11-04 17:14
▲(출처=ⓒGettyImagesBank)

당뇨는 인슐린을 분비할 때 이상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이 때 인슐린은 혈당을 내려준다. 해마다 당뇨에 걸린 사람이 느는데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작은 췌장을 가졌으며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해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상 체중이더라도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당뇨를 방치하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려 예방을 꼭 해야한다.

혹시 나도 당뇨일까?

소변의 양이 갑자기 많아지고 빈도가 증가하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한다. 당분이 늘어나서 핏줄을 타고 흐를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당분 제거를 시작한다. 이에 당이 물에 섞여 소변의 양이 많아진다. 또 소변량이 많아지면 체내 물의 양이 줄어든다. 갈증을 해결하려고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실 경우 상태가 더 나빠진다. 더불어 에너지원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식사를 많이 해도 체중이 줄어든다. 당뇨가 생기면 근시가 오는데, 당수치가 높아지면 눈의 수정체에 액체가 형성돼 시야갸 뿌옇게 된다. 당뇨가 심해지면 동맥경화, 심근경색부터 신경병증, 감염성 질병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출처=ⓒGettyImagesBank)

당뇨 식단 어떻게 준비할까

최근 당뇨가 화제가 되면서 당뇨환자 식단표도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다. 당뇨환자의 식단에서 반드시 아침식사가 필요하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혈당이 저녁에 오르게 된다. 2형 당뇨환자는 단백질을 섭취해 혈당과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또 당뇨 식단을 구성할 때 백미보다 보리를 권장한다. 보리밥은 곡류 중에서도 혈당이 덜 올라가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혈당이 갑자기 오르지 않게 한다. 당뇨 환자용 식단은 다양한 음식을 넣어야 하고 조건을 고려해서 양조절이 필요하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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