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살림잘하기]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묵은때 제거 노하우 알고보면 간단해… 빨래 너는 노하우는?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19-11-04 17:11
등록일 2019-11-04 17:11
▲(출처=픽사베이)

가전제품 1순위인 세탁기는 사람의 청결과 직결돼 있는 가구다.

하지만 옷을 빠는 사람은 많아도 세탁기의 위생 여부까지 생각하는 것은 못하곤 한다.

세탁기를 오랫동안 쓸 경우 세탁기에서 나온 오염물들이 세탁기 안쪽을 더럽게 만든다.

겉모습만 봤을때는 그냥 평범한 세탁기로 보여도 분해한 다음 자세히 보게되면 부품들이 지저분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세탁기를 방치하고 그냥 둘 경우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나고 옷에 닿는 피부가 상한다.우선 세탁기를 구입하고 나서 1년이 소요됐을 때 한 번 정도 청소해야 한다.

또한 세탁기가 있는 장소가 다소 습하다면 한 번 청소해야 한다.

세탁기를 꾸준히 청소하면 천식과 피부병을 방지할 수 있다.

옷을 빨았는데도 불구하고 퀘퀘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나오면 세탁기 청소가 필요하다.

또한 세탁기를 가동했을 때 이물질이 물에서 나올 경우 세탁기를 한 번 점검해보자.

만약 집안에 어린이와 같은 면역력이 중요한 사람이 있다면 청소를 더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세탁기에 이물질이 생기면 각종 세균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출처=픽사베이)

세탁기를 잘 관리해도 빨래 관리가 안될 경우 빨래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그 중에서도 건조할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건조대의 간격이 좁아서 빨래를 빽빽하게 널어서 말린다.

하지만 빨래의 간격이 좁으면 마르는 시간이 오래 들고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빨래를 널 때 넒은 간격을 두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빨래 사이사이에나 건조대 아래 신문지를 끼워두면 신문지가 제습의 효능이 있어 빨래에서 나는 냄새 예방이 가능하다.

빨래는 직사광선에서 바짝 건조해야 항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빨래가 끝나면 건조기에서 한 번 말리는 것도 좋다.

김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