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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원피스 추천 및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감추는 원피스
박범건 기자
수정일 2019-11-04 17:08
등록일 2019-11-04 17:08
▲(출처=ⓒGettyImagesBank)

원피스는 여성들이 사랑하는 패션 중 하나다.

원피스는 옷이 구분돼 있지 않고 한 벌의 형태를 말하며 원피스 드레스란 정식명칭의 줄임말이다.

원피스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 여성들의 복식이었다.

원피스의 스타일이 향상되면서 지금의 원피스까지 왔다.

원피스는 옷마다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런 점으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원피스를 선택할 수 있다.

원피스는 나눠져 있는 옷에 비해 옷들의 조화를 덜 따져도 돼 코디에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라면 원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원피스의 길이에 따라 느낌이 상이하게 된다.

롱원피스는 미니원피스를 입었을 때보다 좀더 성숙한 느낌을 형성할 수 있다.

선이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를 입게 되면 한층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이외에도 원단을 잘 선택하면 바람에 하늘하늘하게 나풀거리는 분위기로 매니쉬한 느낌을 만들 수 있다.

그에 반해 짧은 원피스는 좀더 톡톡 튀는 분위기를 줄 수 있다.

길이가 짧아 다리라인을 돋보이게 해 다리가 더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데이트룩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쉬폰 원피스를 추천한다.

쉬폰원피스에서 '쉬폰'은 얄팍하고 고운 실크와 비슷한 느낌의 원단을 말한다.

몹시 얄팍하기 때문에 힘없이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고 주름이 잘 지지 않는 것이 좋은 점이다.

쉬폰원피스는 청자켓이나 라이더 자켓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과도 매치가 쉬워 의외로 코디하는 범위가 넓다.하객옷을 선택할 때 신중한 적이 많을 것이다.

신부보다 더 화려한 옷을 입지 않기 위해 배려할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웨딩드레스의 하얀색과 비슷한 밝은 계열도 많이 피하는 경향이었는데, 최근 트렌드가 바뀌면서 베이지톤 등의 밝은 톤도 입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향이다.

그러나 결혼식 하객 옷은 웨딩드레스 색과 똑같은 하얀색은 피해야 한다.

또한 빨간색, 노란색 등의 진한 원색 원피스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차분한 색깔을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박범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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