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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 다양한 홍합의 효능…홍합 종류도 다양해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19-11-04 17:01
등록일 2019-11-04 17:01
▲(출처=픽사베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홍합은 친숙한 음식 중 하나일 것이다. 홍합은 빨간빛의 살을 보이고 있어 이름 붙어지게 됐다. 종종 하얀 속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하얀 것은 홍합의 수컷이고 붉은 것은 암컷홍합이다. 홍합은 종류와 효능이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제철인 홍합은 고소한 맛을 자랑하고 더 높은 영양성분을 즐길 수 있다. 그외에도, 홍합은 요리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다.

홍합 효능, '비타민D 풍부해'

홍합은 비타민D가 많다. 비타민D는 칼슘, 인의 흡수를 돕는다. 칼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 뼈 건강을 도모하고,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에 좋다. 단백질 또한 풍부해 근력 향상 및 신체관리에 좋다.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인데, 타우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우린 성분은 간 해독, 간 기능 증진을 도와 숙취해소 및 피로회복에 탁원한 효과를 보인다. 그 뿐만 아니라 철분을 가지고 있어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홍합은 노화증상을 늦추는 효과 역시 있는데, 비타민 A·C, 셀레늄이 있기 때문이다.

홍합 제철, '산란기는 피해야'

홍합의 철은 10월 말부터 시작해 2월 말까지다. 이는 봄 산란기 전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고 살이 통통하기 때문이다. 반면 늦봄에서 여름까지는 홍합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홍합의 산란기는 늦봄에서 여름까지다 산란기에는 영양분의 대부분이 알로 가고, 맛도 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독소인 삭시토닌 성분이 생긴다. 삭시토닌의 부작용은 언어장애, 마비증상 등이 있다. 특히, 삭시토닌은 열을 가해도 잘 없어지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홍합종류

국내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홍합은 보통 참담치, 진주담치, 뉴질랜드산 담치다. 외국에서 유입된 것과 국내산을 구별지어 이름 부르고 있다.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홍합은 참담치다. 양식을 하지 않고 자연산뿐이며, 다른 것에 비해 크기가 크고 속살 역시 굵고 크다. 진주담치는 셋 중에서 가장 흔한 홍합이다. 강한 생명력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양식을 통해 많이 생산된다. 뉴질랜드에서 잡히는 뉴질랜드 초록입 홍합은 겉껍질에 초록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록입홍합은 관절염 완화의 효능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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