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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쉘리, 권혁수 진실공방? 카톡 내용 해명→故설리 댓글 논란보니..."30만명 구독자 둔 인기 유튜버의 몰락?"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4 14:59
등록일 2019-11-04 14:59
(인기 유튜버 구도쉘리 / 사진=구도쉘리 유튜버 방송 캡쳐)

구도쉘리와 권혁수의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구도쉘리의 과거 발언, 권혁수 카톡 내용 등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도쉘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에서 브라톱을 입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몰카 옹호와 동성애 혐오 발언을 언급한바 있다. 

구도쉘리는 "한국 남성들이  몰카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 사실 공중 장소에서 이성애자 남자들이 성적인 자극을 받는다는 논리라면, 여탕이나 남탕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생겨야 한다. 증거는 없어도 눈으로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러운 마인드를 가진 동성애자라면 사진과 동영상을 찍지 않았어도 은밀하게, 오히려 더 즐길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추가 발언했다. 

이후 구도 쉘리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에 휩싸이자 "동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봤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황급히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구도쉘리가 과거 에프엑스 전 멤버 故 설리 영상에 달았던 댓글 또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에프엑스 설리 인스타라이브 영상에서 편한 자세로 팬들과 소통하던 도중 댓글창에 악플을 발견하고는 표정이 안좋아지다가 이내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구도쉘리는 "마지막에 왜 울지? 악플을 봤나? 아님 약에 취하고 라이브 켰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어 그녀는 "손가락 빠는거 심한 애정 결핍인데"라고 악플로 오인받을 댓글을 달아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구도쉘리가 공개한 권혁수 카톡 내용 / 사진 = 구도쉘리  SNS)

더불어 구도 쉘리는 호주에서의 일상 등을 개인방송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 토로, 외국인 남자친구와의 먹방, 브라톱을 입은 상태로 매운 음식을 먹는 모습, 아버지가 해주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등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이다. 

한편, 최근 구도쉘리는 권혁수와 합동 먹방 중에 갑자기 옷을 벗어 상의 탈의를 한 부분에 대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에 대해 구도쉘리는 권혁수의 요구에 의해 상의를 탈의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권혁수는 사전에 상의탈의와 관련해 협의한 적 없다고 주장해 팽팽한 대립되는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논란이 계속 불거지자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가운데 권혁수 카톡까지 등장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구설수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인기 유튜버 구도쉘리와의 합동 방송과 관련해 권혁수는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했다.  이날 권혁수는 구도쉘리가 공개한 카톡에 대해 "의상과 관련 나눈 대화는 제 라이브 방송이 아닌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걸 구도쉘리가 왜곡한 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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