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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튼살 제거하는 법, 보습만 해도 반은 '성공'… 비타민C 자주 섭취
유민아 기자
수정일 2019-11-04 10:28
등록일 2019-11-04 10:28
▲(출처=픽사베이)

보편적으로 체중이 급상승하거나 성장하면 우리 몸 곳곳에 갈라져 있는 자국이 보일 때가 있다. 이런 자국을 튼살이라 하는데,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생기는 것이다. 튼살이 생긴다고 해서 건강에 지장이 있진 않다. 하지만 그냥 두면 거슬리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제거하기도 한다. 또한 튼살크림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더불어 집에서 쉽게 하는 튼살 흉터 제거하는 법이 꾸준히 화제가 됐다.

튼살 원인, 여러가지 존재해

튼살이 발생하는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빨리 자라는 것이다. 살이 갑자기 늘어날 경우 섬유들의 결합이 흐트러지고 튼살이 발생하는 것이다. 10대 후반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등이나 허리에 나타나게 된다. 또 스테로이드 연고를 주기적으로 바르는 아토피성 피부에 튼살이 발생한다. 무거운 것들을 옮기거나 주기적인 근육운동도 튼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구부정한 자세도 튼살을 부른다. 잘못된 자세를 계속 하면 피부가 버티지 못하고 터버리는 것이다. 초기에는 붉은 줄무늬가 생기고 점점 흰 색으로 바뀐다. 이후 주름이 지게 된다. 그러므로 튼살 생기는 것이 싫다면 바르게 앉는 것이 좋다. 한편 유전적 요인과 비만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다.

평소 습관으로 튼살 없애자

튼살은 수술을 통해 없앨 수 있지만 습관만 잘 가져도 없앨 수 있다. 우선 보습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다. 튼살 제거하는 오일은 글리세린, 시어버터가 풍부해서 피부 세포가 잘 모여있도록 만들어준다. 보습이 잘 안되면 튼살이 더 짙어지게 된다. 보습크림을 바를 때 마시지를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마사지 하는 법은 간단하다. 손가락을 동그라미 모양으로 문지르는 것이다. 마사지를 하면 피부가 탄탄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부가 금방 재생한다. 또 물을 주기적으로 마셔서 피부가 마르지 않게 해야한다. 한편 비만이나 셀룰라이트로 인한 튼살은 운동을 통해서 없애는 것이 좋다.

튼살에 비타민C가 좋은 이유

튼살을 없애려면 비타민C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튼살은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생겨서다. 활성산소는 콜라겐을 파괴하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비타민C를 계속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없애고 튼살을 같이 없앨 수 있다. 깔라만시는 100g당 비타민C가 약 5000mg가 함유돼 있는데 레몬보다 30배 더 많은 것이다. 레몬의 30배라고 할 수 있다. 또 비타민P 성분인 헤스페리딘이 함유돼 있어 튼살을 제거하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치료할 수 있다. 녹차는 100g 기준 함유된 비타민C가 500mg 정도고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녹차는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곤 하지만 비타민C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파괴된다. 따라서 녹차를 마신다면 끓는 물을 부어 어느 정도 식힌다음 우려내는 게 좋다.

유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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