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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하기] 각양각색 영어 시험, 취직할 때 꼭 필요해… 요즘에는 텝스가 대세
은유화 기자
수정일 2019-11-04 10:04
등록일 2019-11-04 10:04
▲(출처=픽사베이)

  영어는 취준에서 꼭 필요한 존재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요구하는 자격을 보게되면 영어시험의 점수가 보인다. 또 해외취업 희망자가 늘면서 취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더불어 공기업도 각종 어학 시험을 조건에 넣으면서 해마다 어학시험의 중요성이 올라가고 있다. 어학시험은 각자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전에 목적부터 잘 따져야 한다. 기업에서 보는 주요 영어시험은 토익, 텝스, 오픽 등이지만 그 외에도 토플, 아이엘츠, 아이티티 등이 있다.

'취준생 영어시험 0순위' 토익

보통 취업 영어시험 하면 토익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토익은 제일 인지도가 높은 어학시험으로 자리잡았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 평가 시험으로 직장을 다닐 때 사용하는 영어 문제들이 등장한다. 토익은 한 달에 두 번 있다. 토익을 보고 싶다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날짜와 장소를 정해서 신청하면 된다. 토익을 지원할 때 토익 스피킹을 같이 지원하면 패키지로 할인을 받아서 더 싸게 볼 수 있다. 토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알아보면 된다.

텝스, 인기 갈수록 상승해

텝스는 서울대에서 개발한 영어시험이다. 텝스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공무원이 되고싶거나 로스쿨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본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를 중요시하고 텝스는 지문을 빠르게 이해하는 해결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텝스의 중요한 포인트는 지문의 독해능력이다. 텝스는 첫 시험 주최 이후 토플 대신 보는 곳들이 생겨 텝스의 중요성도 같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텝스보다 토익을 보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취업을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면 텝스와 토익 두개 모두 보는 것이 좋다. 텝스는 한달에 약 1~2번 응시할 수 있다.

은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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