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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과거 강은비 머리 밀치며? '전 남자친구 폭행' 재판부 선고 내용 및 나이 눈길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4 23:25
등록일 2019-11-04 07:31
'풍문으로 들었쇼' 하나경 사건 언급해 주목
▲(사진출처=ⓒ하나경 인스타그램)

배우 하나경이 전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배우 하나경은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공항에서 밥 먹고 있어요 내 생애 첫 크루즈 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조심히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하나경은 최근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차에 타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향해 차로 돌진하고 목을 조르고 손목을 꺾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  



하나경에 대해 재판부는 특수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 일체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데이트폭력 혐의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하나경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09년 미스 월드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으로 입상해 연예계 입문했다. 출연 작품으로는 영화 '은어'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터치 바이 터치' 등이 있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5월 배우 강은비와 인터넷 방송에서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강은비는 과거를 회상하며 "영화 촬영 후 회식 때 술을 먹고 나를 화장실에 데려가 머리를 밀쳤고, 프로필 나이가 86년생으로 되어있으나 실제 나이가 더 많으니 '앞으로 반말하지 말라'고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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