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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 부처님 사리 발견?...세조 어진 보고 "깜놀"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3 23:22
등록일 2019-11-03 23:22
(석사모니 사리 보고 놀란 유병재와 전현무 /사진 =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출연진들이 성보박물관에서 부처님의 사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원사에 도착한 설민석은 세조가 자신의 피부병을 낫게 도와준 문수동자에게 고마움을 담아 만들게 했다는 문수동자좌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수동자상에는 뱃속에 감춰둔 유물 '복장유물'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성보박물관을 방문한 출연진들은 가장 처음으로 진신사리를 보게됐다. 전현무는 "사리를 처음 본다"며 신기함을 표했다. 

이에 설민석은 "이 사리는 스님의 사리가 아닌 부처님, 석가모니 몸에서 나온 사리이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문수동자상은 영화 '풍문조작단'에서 세조가 심한 피부병을 겪을 당시 평창 상원사 근처 계곡에서 목욕을 하는 도중 문수동자가 나타나 그의 목욕을 도우며 피부병이 낫게 해주는 모습이 그려진바 있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는 풍문조작단이 일부러 백성들을 속이기 위해 연극처럼 꾸민 것처럼 그려졌다. 

더불어 이날 조카 단종을 밟고 왕좌행 급행열차를 탄 수양대군 세조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언급했다. 세조의 어진 속 세조의 모습은 우리가 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인자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병재는 "우리 생각과 다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영화 '관상' 속 카리스마 넘치는 이정재와는 대조적인 모습의 세조의 얼굴을 멤버들은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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