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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스카이다이빙 성공→노홍철의 뜬금없는 프러포즈..."영화같이 멋지다"
박채현 기자
수정일 2019-11-03 22:48
등록일 2019-11-03 22:48
('같이펀딩'  출연진들과 유준상 / 사진 = MBC '같이펀딩')

'같이 펀딩'에 출연한 유준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유준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펀딩 함께해준 모든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그리고 같이펀딩 어벤저스 식구들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같이펀딩 #기대해주세요#친구들#고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같이 펀딩'에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 태극기함을 홈쇼핑에서 판매하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 유인나, 데프콘,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등이 유준상과 함께 태극기함을 판매해 이날 10000개의 태극기함을 매진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노홍철과 유준상이 홈쇼핑 출연 당시 걸었던 태극기함 매진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스카이다이빙 모습이 그려졌다. 

상하이에서 둘째날을 맞은 유준상과 데프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다. 17년 전 신혼여행으로 임시정부청사에 방문했던 유준상은 "표지판이 생겼다"며 변화를 먼저 알아봤다.  

이후 유준상은 태극기함 매진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장을 찾았다. 유준상과 함께 비행할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노홍철로 결정됐다. 

이에 노홍철은 유희열과 장도연에게 같이 뛰자고 거듭 제안했지만, 두 사람은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홍철은 "다 함께 하는 펀딩인 만큼 공약을 안 지킬 수 없다. 우리 앞으로도 내건 공약은 다 지키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더불어 갑자기 노홍철은 장도연에게 "나랑 사귀자"며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만일 거절할 경우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뛰자는 꼼수였지만 이를 눈치챈 장도연은 "오늘부터 1일이다"라고 농담으로 응수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노홍철은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지만 땅으로 내려와 사색이된 표정을 보였다. 스카이다이빙에 앞서 유준상은 태극기를 살뜰히 챙겼고, 멤버들도 그를 응원했다.  유준상 또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고 이 모습을 본 유인나는 "영화같다. 너무 멋있다"며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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