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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이혼, 전부인 누구? 정석용 "결혼 부러워" 짠내 동갑 친구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03 21:10
등록일 2019-11-03 20:20
▲(사진=ⓒSBS)

3일 '미운우리새끼'에 배우 임원희가 출연하며 이혼 사유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임원희는 올해 나이 50세로 2011년 10살 연하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앞서 '미우새' 방송에서 임원희는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이유에 대해 "전 부인에게 피해가 가게 될까봐 미리 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절친 배우 정석용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혼에 대해 "이혼 후 1~2년 동안은 노력하다가 2년 넘어가니 마음의 문이 닫아졌다. 연애는 아예 없었다. 가끔 엄마 집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집으로 넘어올 때가 있다. 수많은 연인들과 마주치는데. '수많은 연인 중에 왜 내 연인은 없을까' 한다"고 씁쓸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정석용은 "내가 못한 걸 넌 해지 않느냐. 결혼을 한 게 대단한 거 같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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