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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누런이 왜 생길까?… 치아미백 도전 앞두고 알야아 할 것들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03 17:03
등록일 2019-11-03 17:03
▲(출처=ⓒGettyImagesBank)

변색된 이빨은 거울을 보기 싫어지게 만들고 나쁜 인상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는 재생하는 것이 힘들어 상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보통 이빨 건강의 척도는 씹는 기능부터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나 잘 씹는지와 더불어 치아를 얼마나 하얗게 유지했는지도 치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요즘들어 하얀 이빨을 만들기 위해 치과를 가거나 셀프 치아미백을 하곤 한다. 쉽게 구하는 재료로 치아미백 방법을 정리해봤다.

누런이 원인은?

치아는 매끄러운 표면처럼 보이는데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구멍들이 작게 나있다. 이러한 틈새로 착색되는 물질이 들어가면 이빨 색이 탁해지고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음식은 콜라와 커피, 홍차가 있다. 해당 음식들 같은 경우 착색이 잘 되므로 적게 먹거나 먹고 나서 즉시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딱딱한 것들을 씹어먹으면 이빨의 표면이 닳아서 이빨이 노랗게 변한다. 흡연도 누런이를 만드는데 타르, 니코틴 성분은 이빨을 까맣게 물들인다.

베이킹소다로 이 닦는 방법

치아 하얗게 만들기는 치과에서도 할 수 있지만 베이킹소다를 통해 바로 따라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1/2 숟가락과 레몬즙이나 물을 넣어준다. 베이킹소다가 걸쭉해질 정도로만 잘 섞어주고 약 1분간 이를 닦는다. 베이킹소다를 많이 쓸 경우 치아의 겉부분이 마모되므로 보름에 두 번 정도 닦아야 한다. 베이킹소다 양치질은 양치질 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냥 양치질은 잇몸병과 충지를 예방해주나 베이킹소다 양치질은 치아 미백 효과밖에 없다. 또한 혀와 잇몸에 닿지 않게 하고 치아를 닦을 때 피가 날 경우 바로 멈춰야 한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기

코코넛오일을 쓰는 것은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코코넛오일을 약 15분간 치아에 닦는 것이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함유된 라우르산 성분 때문이다. 라우르산 성분은 염증 제거 효능이 있어 치아를 하얗게 하면서 치주염을 완화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로 오일풀링을 하면 입 안에 있는 세균이 오일에 녹아들어 뱉을 때 세균도 같이 없어진다. 치아미백 효과와 더불어 잇몸도 같이 건강해질 수 있다. 그러나 코코넛오일 미백은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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