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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빠른 치료가 초기증상 때 이뤄져야
김민희 기자
수정일 2019-11-03 17:02
등록일 2019-11-03 17:02
▲(출처=ⓒGettyImagesBank)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인체의 정맥이 확장되거나 부풀어 올라 혹처럼 보이는 증상을 정맥류라 한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정맥류의 치료시기를 놓치면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할 수 있다. 때문에 하지정맥류 증상을 발견하자마자 최대한 빠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증상 또한 갈수록 나빠지기 때문에 저림증상과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예방 가능하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우선, 예전과는 다르게 다리가 피곤하다는 느낌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다리 부종이 쉽게 생기고 쥐가 자주 날 수 있다. 다리부기로 인해 자주 다리의 무게가 무겁다고 생각하며 다리를 높은 위치에 올리면 다소 편안할 수 있다. 증상을 방치에 악화되면 다리에 굽은 형태의 혈관이 드러날 수 있고 눈으로 그냥 봐도 보일 정도로 혈관이 돌출될 수 있다. 이런 다리의 변화가 지속되면 염증이나 착색, 궤양 등의 증상으로 발전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원인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정맥류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정맥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직업적으로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등의 같은 자세를 지속할 경우 종아리 근육이 약해져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이 약해지면 정맥 순환 역시 문제를 겪기 때문이다. 이외의 이유로도 유전적 원인이나 비만, 운동부족 등도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꽉 끼는 옷은 피하기'

하지정맥류를 막기 위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평소에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을 신고 다녔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면 사이사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 비만이나 맵거나 짠 음식위주의 식단 역시 하지정맥류 증상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함을 느낀다면 온찜질보단 냉찜질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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