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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정보] '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대처방법…"이것만은 기억하자!"
장송혁 기자
수정일 2019-11-03 17:01
등록일 2019-11-03 17:01
▲(출처=ⓒGettyImagesBank)

핸드폰은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휴대폰을 분실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단말기를 새로구입해야 하고 위약금을 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새롭게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V50,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들은 그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등 비싼 가격의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 등의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면서 2차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분실 초기에 대처를 잘하면 분실한 스마트폰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찾는 방법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자.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제일 처음 핸드폰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과 같은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분실신고는 가입된 통신사의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로도 신고할 수 있다.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분실확인증을 발급 받는 것도 중요하다.

분실확인증은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의 정보를 알기위해 필요하다.

분실 확인증의 발급은 가까운 경찰서 및 지구대,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에서 발급이 가능하다.위치추적을 통해 잃어버린 스마트폰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갤럭시 S10 등의 갤럭시 시리즈와 LG전자의 G와 V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핸드폰은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에 접속해서 핸드폰과 연동된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휴대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기능을 쓰려면 스마트폰의 '내위치' 기능이 켜져 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나의 iPhone 찾기 서비스'를 통해서 핸드폰의 위치 정보를 바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훔쳐간 경우라면 모든 데이터를 초기화 하거나 화면 잠금을 설정하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휴대폰을 분실하는 가장 흔한 공간은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일 것이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의 유실물센터에 연락하면 찾아볼 수 있다.

서울의 경우에는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도 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분실 했다면 탑승했던 버스의 차고지로 연락해서 분실물 습득 여부를 찾아 볼 수 있다.

만약 타고 내렸던 버스가 운행중일 경우에는 승하차 시간을 고려해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하고 직접 연락해서 스마트폰이 있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택시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요금 결제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신용카드로 요금을 냈을 경우에는 영수증을 확인하면 택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택시요금을 티머니로 냈을 경우에는 티머니 센터로 전화해 타고 내린 택시와 운전자 기사의 연락처 등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택시비를 현금으로 계산해서 영수증이 없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유실물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장송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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