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소화잘되는음식]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민들레 약으로도 효과만점… 가루부터 시작해 먹는 방법 정리
정하준 기자
수정일 2019-11-03 10:10
등록일 2019-11-03 10:10
▲(출처=ⓒGettyImagesBank)

흔히 민들레를 하얀 씨가 매력인 꽃이라고 여길수도 있지만 민들레는 몸 속 독소를 제거한다.

동의보감은 민들레를 '포공영'이라고 불렀으며 몸 안의 몸 안의 염증을 없애주고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기록돼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해독 효능이 재조명받으면서 새로운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들레 부작용·효능을 비롯해 민들레 분말을 통해서 먹는 방법을 정리했다.민들레의 실리마린은 간을 건강하게 만들며 간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민들레의 실리마린 성분은 잎과 줄기에 제일 많이 있으며 뿌리에도 풍부하다.

또 민들레에 함유된 콜린 성분은 지방간을 막아주고 담즙 분비를 도와서 소화가 잘되게 한다.

그러므로 민들레를 섭취하면 안색이 노랗게 되는 황달을 가라앉힐 수 있다.

그러나 민들레만 먹으면 효과적이지 않으며 다른 한약재와 섞어야 한다.

또한 초기는 효과적일수 있지만 간 수치가 계속 높을 경우 전문의와 먼저 상담하고 섭취해야 한다.

민들레 안에는 일종의 식이섬유인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도 좋다.

또한 소염작용이 있어서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다.민들레는 보통 줄기나 잎을 건조해서 차처럼 우려먹는다.

또한 민들레가 화제가 되면서 민들레뿌리로 만든 차가 등장했다.

그러나 민들레는 다양한 요리법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먼저 민들레의 잎사귀를 양념장에 무쳐서 나물처럼 먹을 수 있다.

민들레잎은 국거리 재료로도 쓰고 장아찌를 담가서 먹을때도 좋다.

김치 담그는 법이 발달해서 민들레 잎을 재료삼아 '민들레 김치'가 등장했다.

혹시 민들레를 오랫동안 먹고 싶을 경우 민들레 담금주를 만들어보자.

민들레 꽃과 뿌리를 넣은 다음 소주를 붓고 한 달 정도 두면 민들레 술이 만들어진다.

민들레술을 만들때 설탕, 꿀을 넣어주면 민들레술만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낼 수 있다.

한편 민들레 분말도 있지만 맛이 매우 써서 꿀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정하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