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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속 물건을 더 저렴하게…블랙프라이데이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김제연 기자
수정일 2019-11-03 10:09
등록일 2019-11-03 10:09
▲(출처=픽사베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란 미국에서 이뤄지는 세일기간 중에서도 제일 큰 소비업계에서 경기가 제일 활발한 시기다.

성탄절 맞이 쇼핑이 많아지는 철이며, 국내에서도 큰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싼 값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역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매장의 규모가 갈수록 더 불려지면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더 폭넓게 보낼 수 있다.미국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전통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후부터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판매 행사기간이다.

이름이 블랙프라이데이인 이유는 할인을 파격적으로 많이 해 소비자가 많이 구매해 매출을 적은 전표에 판매 기록이 흑색 잉크로 인해 꽉 차도록 찍힌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일자는 11월 4째주인 미국의 전통인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의 금요일이다.

이에 당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11월 29일이 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당일 전부터 할인판매 및 예약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니 앞서 살펴보는 것이 좋다.해외직구를 할 때 확인해야 할 것은 여기서 여기서 관부가세란 상품에 매겨지는 관세와 부가세다.

관세는 수입되는 화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부가세란 해당 상품에 관세가 더 부여된다.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쌀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관부가세·배송비가 더해져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추가적인 관세를 내지 않기 위해서는 입항날짜를 체크해야 한다.

주문날짜가 달라도 입항날짜가 같으면 합산과세를 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한국 반입 금지 품목에 대해 알아야 한다.

만약 수입금지품목이라면 폐기 처분되며 추가적인 수수료를 내야 하니 구입 전 수입 금지 품목을 알아두고 구매해야 한다.해외배송은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배송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사기가 의심되거나 연락두절, 미배송, 결제금액 상이 등의 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이럴 때 차지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란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신용카드 회사에게 직접 입금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때 제품을 주문한 내역, 제품 판매자와의 연락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론, 소비자 상담센터나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해당 거래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김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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