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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 통풍 원인 및 초기증상은?
김지은 기자
수정일 2019-11-03 10:00
등록일 2019-11-03 10:00
▲(출처=ⓒGettyImagesBank)

통풍은 평상시 습관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런 별명들이 붙은 이유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이 식습관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 습관에 가까운 연결이 있기 때문이다.

'통풍'이라 불리는 이유는 작은 바람만 불어도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통풍 환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풍은 빠른 치료를 해야 평상시에 무리없이 증상완화가 가능하다.통풍 증상은 우리 몸에 있는 요산이 배설되지 않고 누적돼 요산 결정이 생겨 나타나는 질병이다.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들은 관절이나 연골에서 염증과 통증을 발생시킨다.

통풍 초기증상은 거의 엄지발에 나타난다.

걷다가 첫째 발가락에 아픔을 느끼다가 갑자기 부어오를 수 있다.

악화될수록 관절이 화끈거리고 붉게 변하거나 부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통풍 증상을 방치할수록 점점 통증부위가 넓어지고 통증의 정도가 더 심해진다.

통풍 증상을 느끼다가 통증이 사라질 수 있지만 이를 통풍이 완치됐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통풍을 치료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통풍으로 인한 급성 통증은 그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약물을 복용한다.

통증이 사라지면 요산 형성을 억제하고 배설하도록 하는 약물을 먹어 요산수치를 떨어뜨린다.

뿐만 아니라 통풍에 걸려 기능 저하된 신장에 대한 치료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통풍에 영향을 주는 합병증 치료를 같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통풍의 치료를 위해선 일상생활 속 습관 및 식습관도 정정해야 한다.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통풍에 좋지 않은 음식인 등 푸른 생선, 갑각류, 육류 등은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통풍에 좋은 음식은 달걀, 채소류, 치즈, 우유 등의 유제품이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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