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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 '휴게소에서 대략 난감' 어떤 사연? 올해 나이 및 아내 집안 눈길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3 10:55
등록일 2019-11-03 08:17
박찬호, SBS '집사부일체' 출연해 화제
▲(사진출처=ⓒ박찬호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박찬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이 화제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입간판 앞에서 난감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휴게소에서 박찬호를 만나다. 오래전 만나는 사람마다 나이트에서 웨이터 박찬호를 만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즘은 휴계소에서  박찬호를 만났다고들 한다. 웨이터박찬호에서 박찬호크림으로 도대체 난 누구인가'라고 적었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는 이어 '투머치 토커'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이와 같은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만나면 집에 갈 순 있나요?" "귀에서 피나보고 싶어요" "정말 유쾌하세요" "도용이라면 속상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호는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9.3%를 기록하기도. 이어 그의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나 기념관이 된 어릴 적 집, 야구장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승엽 선수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박찬호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6세다. 한국 선수 최초로 MLB에 진출한 선수다. 재일 한국인 2세인 박리혜 씨와 2005년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박찬호의 장인은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로 잘 알려진 박충서 씨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그는 결혼 전 딸에게 1조원의 상속 재산을 물려줄 때 상속세를 한 번에 납구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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