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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사망원인 1위 '암'] 구강암·자궁암·대장암·폐암·췌장암 등…초기증상 살펴 미리 예방하자!
김진수 기자
수정일 2019-11-02 17:07
등록일 2019-11-02 17:07
▲(출처=픽사베이)

한국에서 암은 사망 원인 중 1위로 전해진다. 특히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암 발병을 피하기 위해 예방법과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해야 한다. 또 암 종류별 대표증상들을 알아두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암' 대표적인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대장암 초기에 볼 수 있는 증상은 흔히 볼 수 있는 암 증상과 유사하게 체중이 줄거나 식욕이 감퇴한다. 또한 배변활동에 변화가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수다. 혈변이 보이는 등 변에 이상이 생기고 볼일을 편하게 볼 수 없는 경우 대장암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어지럼증, 피곤함, 소화기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에 걸린 후 바로 치료가 진행되면 완치하는 환자도 있다. 하지만 4기까지 가게되면 완치가 어렵다.

▲(출처=픽사베이)

구강암 대표증상들을 알아보자!

입과 입 주위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들어 높은 발생율을 보이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요즘에는 여성들의 흡연 및 음주량 증가로 여성들 중 구강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구강암의 여러 증상 중 입안 궤양, 덩어리를 발견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 외에 반복적인 출혈 및 악취 증상, 구강 주변 움직임이 힘든 경우, 목 주변에 혹이 발견되는 경우도 구강암 발병 시 볼 수 있는 증상이라 할 수 있다. 구강암 발병 초기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통증을 겪는 것이 구강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자궁암 초기증상

자궁암은 다양한 여성암 중에서도 사망률 높은 암으로 전해지는 암이다. 최근 자궁암의 발생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나이와 상관없이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 초기증상의 경우 성관계 이후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암이 퍼지면서 출혈이 심해지고 분비물이 증가하며 조직 결손이 심해진다. 또 몸 속 장기까지 침범해 배뇨장애를 유발하거나 피가 섞이는 등 증상을 볼 수 있다.

'폐암' 대표증상들을 알아보자!

폐암은 오래 전부터 흡연을 한 사람들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과 간접흡연으로 담배와 상관 없이 여성들도 폐암에 노출돼 있다. 폐암의 초기증상은 호흡이 곤란하거나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폐암으로 생각하기 힘들 수 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 쉴 때 쌕쌕거리거나 피로, 식욕감소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암의 전이 상태가 심한 경우 뼈에 심한 통증,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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