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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재테크] 노후 자금 마련 해답! '주택연금' 가입 연령 60세 이상이어야
최혁진 기자
수정일 2019-11-02 17:04
등록일 2019-11-02 17:04
▲(출처=ⓒGettyImagesBank)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택연금'이 최근 인기다. 중요 노후대비채기 되어야할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국민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자 빨라진 고령화에 국민연금 하나만으로는 노후 자금을 모색하기 곤란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만약,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이 국민연금만으로 다 갖춰지지 않는다면 좀 더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위해 주택연금 가입을 준비해보자. 이에 주택연금의 좋은 점과 신청자격, 수령액까지 자세히 살펴보자.

노후 연금 제도, '주택연금'의 장점은?

'자식보다 나은 효자'라고 불리는 주택연금은 내 집을 담보로 평생 또는 일정한 기간 동안 노후 생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주택연금의 여러 장점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고 가입자 부부 중 한 사람이 먼저 사망한 경우에도 감액 없이 계속 같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 장점으로는 국가가 연금 지급을 보증하므로 도중에 중단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 하지만, 한가지 좋지 않은 점을 꼽으면 물가를 반영하지 못해 주택 가격이 올라도 연금 수령액은 집 값애 구애받지 않는다. 즉, 연금 수령액이 평생동안 동일하게 지급된다는 것이다.

▲(출처=ⓒGettyImagesBank)

노후가 든든한 주택연금 '수령'은 어떤 방식으로?

주택연금은 가입나이 및 주택가격, 금리수준 등에 따라 매월 받는 수령액이 다르다. 이에 따른 주택연금 지급방식은 일반적으로 4가지로 구분되며, 그 중 많은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종신지급방식'이라 할 수 있다. 종신지급방식에 가입했다면 가입자와 배우자 모두가 살아 있는 한 매달 동일한 연금을 수령받을 수 있고, 가입자 및 배우자 중 한 명이 사망해도 감액 없이 같은 금액의 연금으로 수령 받을 수 있다. 만약, 주택연금의 예상연금수령액 등을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최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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