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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고깔 쓰고 뾰루퉁한 사연? 35세 나이 7000만 원 연봉 포기했을 때 아내 반응?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2 21:05
등록일 2019-11-02 12:31
허성태, 2일 JTBC '아는형님' 출연
▲(사진출처=ⓒ허성태 인스타그램) 

배우 허성태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다. 



최근 허성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성태는 고깔모자를 쓰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생일은 챙기지 맙시다 지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님 표정 백만가지" "생일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일 오늘 배우 허성태는 김성균, 김희원, 권상우 등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신의 한 수: 귀수편' 특집으로  네 명의 배우가 예능감을 뽐내 예고편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허성태는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부산대학교 노어노문과를 졸업 후 2011년 35세의 나이에 LG전자 해외영업부서에서 러시아 시장 LCD TV 영업을 담당했던 바 있다. 이어 연봉 7000만 원의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과장진급을 앞두고 SBS '기적의 오디션' 출연을 계기로 퇴사했다. 



허성태는 아내의 지지에 힘입어 결혼 6개월 만에 배우로 전향, 조선소 사무직을 관두고 35세부터 배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허성태는 영화 '밀정'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밖에 '터널' '남한산성' '꾼' '명당' '창궐' '말모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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