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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방탄소년단 때문에 한국왔다? '이름 뜻' 및 '올해 나이' 누리꾼 관심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2 21:05
등록일 2019-11-02 11:04
펭수, 2일 오늘 SBS '정글의 법칙' 내레이터 변신
▲(사진출처=ⓒ펭수 인스타그램) 

대세로 떠오른 '펭수'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펭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이어 '부리 좀 흔들고 왔습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날개도 열심히 흔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펭수는 2009년 8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10세다. 키는 210cm, 몸무게 103kg이며 성별은 알 수 없다. 남극이 고향인 펭수는 남극유치원을 졸업했으며 직업은 EBS 연습생 겸 크리에이터다. 거주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EBS소품실이며 이밖에 존경하는 인물은 뽀로로, 좋아하는 음식은 국밥, 과자는 빠다코코넛 등이다.  



펭수가 EBS의 연습생이 된 계기는 방탄소년단 때문이다. 그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남극에서 한국까지 헤엄을 쳐와 EBS의 연습생이 됐다. 펭수 이름 뜻은 자신이 직접 지은 것으로 '남극 펭'에 '빼어날 수'를 쓴다.  
 


펭수는 올 4월 초 EBS '자이언트 펭TV' 방영을 시작했다. 이어 펭수는 팬사인회를 여러 번 개최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고 지난 10월13일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에 출연했다. 같은달 28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지상파 방송사에 출연했다. 



이어 펭수가 오늘 2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특별 내레이터로 함께 한다. 펭수는 최근 '정글의 법칙' 내레이터 윤도현과 목동 SBS에서 깜짝 만남을가졌으며 내레이션 녹음도 마쳤다. 



한편, 2일 펭수가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44기 병만족은 '동심(動心) 생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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