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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전문교육 필요하다면 내일배움카드 준비물…유효기간 존재해
채지혁 기자
수정일 2019-11-02 10:14
등록일 2019-11-02 10:14
▲(출처=ⓒGettyImagesBank)

해당 직업에 따라 필요되는 능력이 다르다. 요즘같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업무를 위한 전문적인 강의이 필요할 수 있다. 취직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취준생이라면 전문가르침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구직자의 경우 수입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에 필요한 돈이 부담스럽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취직을 목적으로 전문가르침을 받고 싶은 힘이 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바로 '내일배움카드'제다. '내일배움카드제'를 잘 활용하면 강의에 필요한 돈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재직자 역시 활용할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제'는 많은 교육을 제공하고 해당자는 이런 강의을 선택할 수 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를 위한 내일배움카드제 지원내용은 무엇?

내일배움카드제도제도는 취직하고자하는 실업자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에게 훈련비용를 일정금액 지원하고 훈련 여부 등의 이력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받고 취직하도록 돕는다. 지원내용으로는 직업능력개발훈련 금액의 20%~95%를 지원해 준다. 지원하는 금액은 최대 한도가 200만 원이다. 하지만 직업능력개발훈련비용의 5~80%와 함께 한도 초과 비용은 취준생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취업성공 패키지'에 참여하는 사람의 경우 1유형 참가자는 최대 300만 원까지 강의훈련비의 전액이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한도를 넘은 훈련비용은 직접 부담해야 한다. 2유형은 최대한도 200만 원까지 훈련비용의 30%~95%를 지원받을 수 있다. 훈련비의 5%~70% 및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본인이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훈련비용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경우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하루에 5시간 이하의 훈련을 받을 경우에는 하루에 2천5백원씩 한달 최대 5만 원, 1일 5시간 이상의 강의을 받을 때는 출석일 당 6천 원씩 월 최대 11만 6천 원을 지급받게 된다. 단, 구직급여를 수령중이거나 강의이 끝나고 30일 안에 수강평 입력을 하지 않으면 훈련 장려금은 받을 수 없다.

▲(출처=ⓒGettyImagesBank)

내일배움카드제도 발급은 어떻게?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구직 신청을 하고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포털 HRD-Net에서 '내일배움카드제도'에 대한 영상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고용센터를 방문해 훈련에 대한 상담을 받고 직업능력개발계좌, 내일배움카드제도를 신청하면 된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내일배움카드제'발급신청서, 동영상 강의 시청 확인증, 본인 통장 등이다. 그리고 계좌발급 대상자에 따라서 고용센터에서 필요로하는 기본 서류 외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기본 서류 외의 추가 서류로는 교육과정 탐색 결과표, 재취업 활동 내역서 (취업 목적용), 창업 목적의 자영업 활동 내역서, 의견서 등이 있다. 특히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고용센터에 따라 상이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내일배움카드 수령은 4주 이내의 기간이 소요된다. '내일배움카드제'를 발급 받고 난 다음부터 훈련과정을 찾고 일자리정보를 수집하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강의 종료 후 취업이나 창업상태를 일정기간까지 유지하면 훈련 대상자가 부담했던 돈은 전액 돌려 받을 수 있다.

채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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