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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품] 여자들도 먹는 '단백질보충제'…"많이 먹으면 수면 단축된다?"
김진수 기자
수정일 2019-11-02 10:12
등록일 2019-11-02 10:12
▲(출처=ⓒGettyImagesBank)

우람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졌다면 한 번쯤 '단백질보충제'를 구매해봤을 것이다.

'프로틴'이라고도 불리는 단백질보충제는 근육질 몸매로 만들려는 사람만이 아니라, 근육 손실을 예방하려는 노년층 혹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이들이 많이 찾으면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처럼 대다수가 단백질보충제에 의존한다.

이는 가루나 음료 형태로 되어 있어 운동을 하면서 쉽게 영양 보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단백질보충제를 잘못 먹으면 되려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근사한 근육과 몸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는다면 과연 건강까지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수 있을까.

최근들어 근육운동을 하면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이것이 콩팥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근육질 몸매를 만들려고 단백질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소화하는 과정에서 체내에 질소의 양이 많이 쌓여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적정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내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서 골다공증이나 통풍, 결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보충제는 단순하게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역할에만 그치는 것이 좋다.

이에 매 끼니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더불어,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단백질보충제로 보충하는 것 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남녀 모두 자신이 원하는 멋진 몸매를 갖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곤 한다.

그러나 건강한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단백질 많은 음식은 '닭가슴살'일 것이다.

이미 닭가슴살 다이어트가 대중들에게 널리 퍼질 정도로 다이어트 음식의 대명사가 됐다.

닭가슴살이 다이어트 음식을 대표하는 이유는 많은 단백질을 가진 것에 비해 지방은 적게 들어있고, 높은 포만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단백질 많은 음식으로 '콩과 두부'를 빠뜨릴 수 없다.

콩과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높은 포만감을 줘 과식 및 폭식 예방에도 좋고, 일명 '좋은 지방'이라 하는 식물성 지방이 다량으로 들어있다.

이 식물성 지방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이 밖에 많은 단백질을 가진 음식으로는 연어, 계란, 우유, 귀리 등이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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