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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꾸미기] 좁은 공간 활용한 신혼가구 꾸미기… 조명으로 따뜻하고 분위기있게
하우영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7
등록일 2019-11-02 10:07
▲(출처=픽사베이)

인생을 함께 살아갈 사람과 만드는 신혼집.

통상적인 인테리어보다는 둘만의 공간인 신혼집 인테리어가 소중한 마음이 들어 신중을 더욱 기울이게 된다.

다만 많은 신혼부부들은 신혼집 꾸미기에 서툴어시작을 무엇으로 하고 어떤 식으로 꾸며야 할지 막막해하곤 한다.

신혼 가구를 장만한 후에 공간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지만, 힘들게 구한 공간을 채우는 일도 난처할 것.

이에 밋밋함을 없애고 신혼집의 환경을 한층 높여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하면 좋다.신혼집을 꾸밀 때 조명을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한다.

조명을 어디에 둘 것인지, 어떤 조명을 쓸 것인지에 따라 신혼집의 분위기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조명은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면서도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개성만점 인테리어 소품이다.

과거에는 대체로 전체 조명과 직접 조명을 활용해 집을 밝게 이어가고 있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색의 표현으로 창의성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간접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인기다.

아늑하고 정서적인 분위기를 이루는데에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해 강조하고 싶은 곳을 더 밝게 비춰주는 부분조명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신혼부부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의 부분조명은 그 자체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신혼집에 가면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웨딩사진을 꾸며주는 '액자'다.

액자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는 벽면에 포인트를 주어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를 더 높일 수 있고 사람의 시선이 잘 머무는 곳에 올려 시선을 끌어모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는 다르게보통의 신혼부부보다 핫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자 하다면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화사한 추상화를 걸어두는 것도 좋다.

커플의 감성을 반영한 그림을 비롯해 사랑을 나타낸 다양한 그림들은 일반적인 웨딩 사진과 비교했을 때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실현할 수 있다.

하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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