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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TIP] "무리한 운동이 불러왔다!" 회전근개파열…의외로 흔하다던데?
조현우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6
등록일 2019-11-02 10:06
▲(출처=ⓒGettyImagesBank)

운동량이 적은 요새 사람들은 크고작은 어깨통증을 가지고 있다. 비교적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을 포함해 나이가 어린사람들 마저 이유도 모르는 어깨통증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에따라 수많은 사람들은 별거 아닌 통증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약 또는 파스 등으로 대신하지만 심한데 이런 행동이 지속되면 낫기는 커녕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심해진 아픔으로 의료의 도움을 빌리는 사람이 많은데 보통 어깨통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오십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은 어깨통증에 대해 연상되는 유명한 병명인 오십견은 보통 50세 전후 징조가 드러난다고 불리는 것으로 원래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바록 오십견이라 불리지만 30대 40대 등 젊은이들에게도 심심치 않게 발생 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니면 오십견이겠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회전근개 파열'이 바로 어깨통증의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이 증상은 연령에 한정된 오십견과 다르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스포츠를 즐기다 생기기도 하니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알아야 한다. 이와함께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의 이유 및 치유법을 소개한다.

50세에 발병한다는 '오십견'이란?

어깨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오십견은 어깨관절이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로 딱히 별 다른 이유 없이 오십 세 후 엄청난 통증과 관절 운동 범위의 제한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십견으로 부르지만 의학적인 이름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동결견'이 있다. 그러나 오십견이 대중적이다. 하지만 이름이 오십견이라고 해서 50대가 넘어야지만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어리거나 50대 이후 노년기에도 발견되곤 한다. 오십견의 원인은 별다른 원인이 없는 특발성 동결견과 이차적 원인이 있는 이차성 동결견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특발성 동결견은 딱히 어떠한 원인 없이 어깨통증과 관절운동 현상이 떨어지는 것이고, 원인이 있는 이차성 동결견은 갑상선 질환, 당뇨병, 경추 질환, 외상이나 흉곽 내 질환 등의 이유로 걸리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를 괴롭히는 오십견의 증상은 극심한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 야간 통증 및 능동적, 수동적 관절 운동 제한을 보이는데, 이런 증상들을 보인다면 어서 병원을 가자.

젊은층에서도 발견되는 어깨통증인 '회전근개 파열'이란?

어깨통증이라고 말하면 어르신들이 걸린다는 오십견이라고 오해해 연령대가 낮은 사람들은 본인이 오십견일 리 없다고 생각해 어깨통증이 있어도 무시한다. 그렇지만 그냥 두다가 더 큰 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만약 어깨통증이 극심하면 쉽게 여기지말고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운동 후 생긴 통증에 대해서 그냥 근육통이겠지라고 여겨 치료를 받지 않곤 한다. 그러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회전근개 파열'일 수 있다. 이것은 어깨를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는 근이 망가져 쉽게 생각하고 넘기면 근육이 마를 수 있어 치료를 받는다 해도 본인의 어깨 기능이 자기 역할을 못한 채 회복되지 못하고 운동장애가 생길 수 있다.

어깨통증의 예방과 치료는?

어깨가 계속 아플 때 많은이들은 약이나 파스로 해결한다. 가장 대중적이고 손쉬운 방법이지만 이래도 소용없다면 더운 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만약 통증이 엄청나 참을 수 없는 정도라면 뜨거운 찜질보다 차가운 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그리고 평상시 좋은 자세를 가지는 것이 그리고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하는 방법은 스트레칭이다. 또한 일상생활 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지긋지긋한 어깨통증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운동하기 전, 후에 꼭 스트레칭을 해야한다. 그리고 평소에 기지개를 생활화 하는 등 스트레칭을 생활화 하고, 틈틈히 어깨운동을 해 어깨를 단련시키자.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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