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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정보] 누런이 어떻게 생기나 했더니… 치아미백 도전하기 앞서 '이것' 알아두자
유혜영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3
등록일 2019-11-02 10:03
▲(출처=ⓒGettyImagesBank)

변색된 이빨은 스스로의 자신감을 떨어트리고 다른 사람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이는 재생하는 것이 힘들어 손상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흔히 이빨의 건강은 음식을 씹는 정도로 판단한다. 그러나 음식을 잘 씹는 정도와 이빨을 하얗게 만드는 것 역시 치아 건강을 판가름하는 요소다. 그래서 최근 이빨을 하얗게 만들려고 케어를 받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하얀 치아 연출하는법을 알아보자.

누런이 원인은?

사람의 치아는 겉으로 보면 매끈하지만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들이 발견된다. 이런 구멍으로 착색되는 물질이 달라붙을 경우 이빨 색이 탁해지고 누렇게 되는 것이다. 치아를 변색하게 하는 것은 커피, 콜라, 홍차가 있다. 이런 음식들은 착색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적게 먹거나 섭취하고 되도록 빨리 이를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한편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치아 겉부분이 닳아서 누런이가 된다. 흡연도 누런이를 만드는데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는 이빨을 까맣게 만든다.

베이킹소다로 이 닦는 방법

치아미백은 치과의 도움을 받아서 해도 되지만 베이킹소다를 써서 집에서도 셀프 치아 미백을 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1/2 숟가락과 물이나 레몬즙을 넣어서 섞는다. 베이킹소다가 녹지 않도록 잘 섞어주고 치아에 묻혀준다. 베이킹소다로 이를 자주 닦으면 치아 표면이 상하니까 2주에 2~3일에 한 번씩 반복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베이킹소다로 이를 닦는 것은 양치질 대용으로 쓸 수 없다. 칫솔로 이를 닦는 것은 잇몸병과 충지를 예방해주나 베이킹소다 치아미백은 치아 미백 효과밖에 없다. 잇몸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이를 닦을 때 아프거나 피가 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코코넛오일로 치아미백 하기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는 것은 외국에선 많이 알려져 있다. 코코넛오일을 15분 동안 치아에 닦으면 된다. 이는 코코넛오일에 있는 라우르산 때문이다. 라우르산 성분같은 경우 염증 제거 효능이 있어 하얀 이빨을 만들면서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로 오일풀링을 하면 입 안에 있는 균들이 오일에 녹아 뱉어낼 때 제거할 수 있다. 치아미백 뿐만 아니라 잇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코코넛오일 사용은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성실하게 해야한다.

유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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