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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과 푸아그라, 캐비어…만드는 과정에 논란있어 어떤 맛이길래 세계 3대진미?
김선호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2
등록일 2019-11-02 10:02
▲(출처=ⓒGettyImagesBank)

세계 3대 진미는 서양에서 그 맛이 뛰어나다고 용납되는 식재료를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엔 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가 속해 있다. 가격 역시 낮지 않고, 그 풍미에 대한 평이 무성해 궁금할 만 하다. 하지만 이 중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다.

자연의 맛과 향 그대로, 송로버섯(트러플)…'향을 더하는 역할'

트러플은 요즈음 우리에게도 큰 유행을 이끌어 낸 식재료 중 하나다. 한 방송에서 트러플 오일 요리가 방영돼 이목을 끌었다. 트러플 혹은 송로버섯이라고 불리는 트러플은 떡갈나무숲 아래에서 자라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린다. 송로버섯이 가치높은 음식으로 다뤄지는 것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진귀함을 승인되는 것이다. 송로버섯(트러플)의 가지는 서른 개의 종을 넘어서는데 백트러플이 제일 귀하게 인정된다. 송로버섯(트러플) 섭취방법은 요리에 트러플 향을 더하는 조리법으로 대부분 먹는다.

푸아그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지만'

푸아그라는 불어다. 간을 뜻하는 불어 '푸아'와 살 찐 상태를 뜻하는 '그라'를 합성한 것이다. 지방으로 가득한 간으로는 대부분 거위나 오리를 쓴다. 푸아그라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요즈음 푸아그라 제작 과정이 많이 알려지며 논란을 발생하고 있다. 푸아그라 만드는 과정은 거위나 오리의 간을 비대하게 만들기 위해 작은 케이지 속에 넣어 운동량을 작게 한다. 뿐만 아니라 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그 안에 튜브를 꼽아 무리하게 사료를 넣는다. 이런 잔인한 사육과정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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