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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할 수 있는 필라테스, 어떤 기구 이용할까?… 폼롤러 이용한 동작들 알아보자
김호영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2
등록일 2019-11-02 10:02
▲(출처=ⓒGettyImagesBank)

사람들은 살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한다.보다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TV에서 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필라테스 유래는 요셉 필라테스가 수감자일때 포로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려고 만들어낸 운동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양생법과 요가를 합쳐서 만들었으며 특정 자세를 반복하게 된다.

본래 다양한 기구를 쓰는 운동이나 최근에는 맨몸으로 하는 방법과 폼롤러를 사용하는 등 간편한 동작으로 홈트레이닝으로 활용하기도 한다.요가와 필라테스를 모두 취급하는 유명인들이 매스컴을 타면서 필라테스·요가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가지 모두 온 몸을 이용하므로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 가지 모두 신장성 수축이 원리다.

또 요가와 필라테스란 호흡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그러나 요가와 필라테스의 유래는 엄연히 다른 운동이며 각자 얻는 효과가 다르다.

먼저 필라테스란 대부분 기구를 쓰고 있고 근력과 지구력이 향상된다.

일정한 동작들과 그 동작을 반복해서 전체적인 신체 균형이 잡히게 된다.

한편 요가의 경우 명상과 스트레칭, 호흡이 섞여있는 심신 단련 방법 중 하나라고 봐야한다.

보통 요가매트에서 온몸을 사용하고 필라테스의 기원은 근력 향상에 좋은 반면 요가를 하면 몸이 유연해진다.
▲(출처=픽사베이)

폼롤러를 쓰는 필라테스 방법은 폼롤러를 이용해서 모두가 배울 수 있다.

가장 먼저 매트에 엎드린 후 팔을 머리 쪽으로 쭉 뻗어준다.

이후 손목 아랫부분에 폼롤러를 놓고 엄지가 하늘을 바라보도록 세워야 한다.

이대로 하체에 힘을 준 다음 날숨을 내뱉으며 천천히 폼롤러를 몸쪽으로 굴리면서 상체를 들면 된다.

이 때 허리가 굽혀지거나 어깨가 접히지 않도록 자세를 잘 잡아야 한다.

그 다음 호흡을 다시 내쉬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동작이 완성된다.

폼롤러를 바닥에 놓는 동작도 있다.

먼저 폼롤러를 내려놓고 나서 천장을 보고 누워준다.

머리는 폼롤러 위쪽으로 둔다.

양 손은 머리 위에 올려주고 팔꿈치는 구부리고 앞쪽으로 누르고 뒤쪽으로 끌어당겨야 한다.

그 후 폼롤러를 끌어내려서 엉덩이 옆쪽까지 내려오면 같은 동작을 반복해주면 된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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