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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망가진 간 개선한다!" 간에 좋은 음식, 3가지의 최강 멤버는?
김지순 기자
수정일 2019-11-02 10:00
등록일 2019-11-02 10:00
▲(출처=ⓒGettyImagesBank)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저장한 뒤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로 가공해 온 몸에 공급하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거나 분해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듯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는 간이 약해지면 ▲만성 피로 ▲황달 ▲메스꺼움 ▲식욕감소 등이 동반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간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같은 증상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간의 기능이 떨어져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아도 특별히 나타나는 통증이 없어 언제 건강을 위협할 지 모른다. 때문에 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 미리 예방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여러 간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간 손상을 덜어주는 음식을 제대로 알아보자.

밀크씨슬, '실리마린' 풍부

간에 좋은 효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밀크씨슬'은 보라색 꽃을 가진 엉겅퀴과 식물 중 하나로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며 양의학에서는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 성분을 병원에서 처방하기도 한다. 밀크씨슬은 실제 식약처에서 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을 받은 식품이다. 이처럼 밀크씨슬 효능이 간에 탁월한 이유는 밀크씨슬에 들어있는 '실리마린' 성분 때문이다. 밀크씨슬의 대표적 성분인 실리마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손상된 간 세포의 재생을 도와 유해한 독소를 제거하고 독성 물질이 간으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밀크씨슬 효능은 이 밖에도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해 간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간세포 외부 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이에 따라서 밀크씨슬은 항체 생산, 면역력 향상, 해독작용,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간에 좋은 음식, '비트'

레드비트는 훌륭한 혈액 세정제로 불려 간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알코올 등으로 인해 망가진 간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간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특히, 비트는 베타인이러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지방 축적으로 억제시킴으로써 지방간의 위험을 막아준다. 또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등 전반적으로 간 기능을 개선해준다. 아울러, 점차 혈관을 좁게 하는 동맥경화를 예방할 살리실릭산이 들어있어 혈관을 막는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 및 혈액 조정을 도와 빈혈을 완화하는데에도 효능이 있다.

김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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