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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유부남이 아니었다" 고백한 사연 뭐길래? '올해 나이' 비롯해 '전 남편 이혼 사유' 등 눈길
이혜중 기자
수정일 2019-11-02 15:45
등록일 2019-11-02 08:08
성현아, 최근 '모던패밀리'에서 가정사 털어놔
▲(사진출처=ⓒ성현아 인스타그램)

배우 성현아가 최근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한 가운데 근황이 화제다. 



최근 배우 성현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박원숙과 성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성현아는 '일 못해서 혼나는 설정극'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했어요" "응원합니다" "희소식 축하드려요" "힘내세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성현아는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가정사와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성현아는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 무죄 판결에 대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 상대방이 유부남이 아니었다. 결혼했을 때 라는데 결혼하기 전에 선볼 때였다. 이런 걸 다 이야기하면 억울한 게 100가지가 넘는다"고 전했다. 



이어 성현아는 "그런데 굳이 안 하는 이유는 '내가 아니면 됐지'라는 생각 때문이다. 또 재판과정을 이야기하면 법에 걸리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배우 성현아는 가슴 아픈 가정사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현아는 박원숙에게 "엄마께서 48세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성현아는 "애들이 엄마랑 같이 다니는 추억들 있잖아. 그런 게 나는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원숙은 "난 딸이 없어 추억도 없었으니까 나랑 만들자"고 말했다.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연예계 입문했다. 2002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죄로 기소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성현아는 2010년 6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 아들을 출산했지만 성현아의 두 번째 남편이었던 최 모씨는 차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졌다. 당시 최 씨는 168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청으로부터 수배된 상황이었다.  



성현아는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으나 성매매 알선과 관련해 2016년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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