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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박찬숙, 남편 사별-12억 빚 '극단적 선택까지'...딸 서효명-아들 서수원 '훈훈'
김범현 기자
수정일 2019-11-02 22:55
등록일 2019-11-02 07:44
▲(사진=ⓒ서수원인스타그램)

2일 '부라더시스터'에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출연하며 남편의 사망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박찬숙은 올해 나이 61세로 키는 190cm에 남다른 농구 실력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994년 현역 은퇴한 박찬숙은 2009년 남편과 안타까운 사별 소식을 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남편은 대장암에서 전이된 직장암으로 투병 끝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찬숙은 "어머니가 5년, 아버지가 2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돌아가셨다. 2009년에는 암 투병 중이던 남편마저 사망했다. 처음에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화가 났지만, 지금은 예쁜 딸과 아들을 보며 남편이 어딘가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주위를 먹먹하게 했다.

 

이후 박찬숙은 식품 사업에 실패하며 12억 빚더미에 앉기도 했다. 

 

한편 박찬숙 딸 서효명은 올해 나이 34세로 '드림하이2' '콩가네' '캠퍼스 S커플' '멜로디 시즌4' 등에 출연하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아들 서수원은 엄마를 닮은 키 190cm에 훈훈한 외모로 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 모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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