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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작곡가 누구? "`항구의 남자` 원래 현철 곡이었다"
조재성 기자
수정일 2019-11-02 18:05
등록일 2019-11-02 06:23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박성훈 작곡가가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박성훈 작곡가는 KBS 전국노래자랑의 딩동댕 이저씨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내 마음 별과 같이`,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장난 벽시계`, `날 버린 남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다. 

 
박성훈 작곡가는 KBS `아침마당`에서 자신이 작곡한 곡 `항구의 남자`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성훈은 "다른 사람에게 갈 뻔한 곡을 받아 대박 친 분들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는 처음에는 가수 현철에게 갈 곡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훈은 "현철 씨한테 곡을 드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아무 연락이 없어 이를 박상철에게 줬다. 그런데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박성훈이 작곡한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는 지난 2016년에 발매돼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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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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